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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백과사전: 특정단어가 불쾌해요 - 과거 기억이 떠오르면서 가슴 쿵쾅거리고 미칠 것 같고 발작할 것 같아/사회불안 진단, 콘서타 복용 중단/병원을 다녀야 하는지 시간이 해결하는지

마음백과사전 2025. 6. 1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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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부터 특정단어를 보거나 들을 때마다 불쾌합니다

 

우선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9살때 사회불안 진단을 판정받아

콘서타 라는 약물을 처방받아 올해까지 복용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1월부터 슬슬 끊어보자고 생각하다가

2월에는 매달 가던 행복한 아이 연구소도 이제 가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약 섭취도 그만뒀죠

그런데 2월이 시작되자마자 문제가 시작됬습니다.

바로 유튜브에서 영상이나 JLBT 공부를 시작할때 일본어로 진짜를 뜻하는 "혼모노",

어떤 캐릭터의 애칭인 "나나 짱"이라는 명칭을 들을 때마다

바로 불쾌했던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가슴도 쿵쾅거리는 겁니다.

그 과거의 기억이란

고1때 사건입니다. 입학한 후 음악 시간때 좋아하는 음악을 묻는 선생님께 평소 좋아하던 일본 애니메이션의 주제가인 Catch The Moment 라고 답했더니 그 선생님이 반 친구들 다 있는 데서 영상을 트시는 등 저를 공개처형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니 같은 반 친구들은 저보고 "혼모노"라고 놀리기 시작했죠.

그 당시에는 그냥 진짜 라는 의미의 혼모노라고 놀리는 줄 알았으나 그 녀석들은 더 선을 넘기 시작했습니다.

반 대항전 축구 전에서 반티셔츠 뒤에 붙이는 별명 같은게 있었는데

제 의사도 묻지 않고 멋대로 혼모노 라는 이름을 자수에 넣게 배달을 시킨 겁니다.

그래서 반 대항전 당일 저는 티셔츠 뒤에 혼모노 라고 쓰여있는 것을 입고 경기를 뛰고

다른 사람들이 다 보는 굴욕을 당해야 했습니다.

"왜 니들 멋대로 정하냐? 적어도 나한테는 물어봤어야지 " 라고 하더니

"진작에 말 안하고 가만히 있던 니 잘못 아님?" 이라는 적반하장 식으로 나왔죠

저는 별 나쁜 사이도 아니었고, 제가 별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저를 이렇게 조롱하고 놀려댄 반 친구들한테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그 당시에는 "혼모노"라는 의미가

요즘 소위 말하는 씹덕이라는 의미로 얘기하는 가 싶어서 넘어가려 했습니다.

근데 인터넷 은어 혼모노를 검색해보니

일반인 눈치 안 보고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오타쿠, 소문으로만 전해지거나

미디어에나 나올 법한 비상식적인 말이나 행동을 정말로 하는 사람을 지칭할 때 사용된다.

라는 의미로 나를 조롱했구나 라는 걸 알고 충격을 넘어 절 놀린 반 놈들을 증오하기 까지 했습니다.

고교 졸업 후 상처는 아직까지 남아있습니다만 그래도 현재 시점처럼 심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과거의 기억을 점차 잊어버리는 것 같았죠

그러다가 2년 전부터 꿈 속에서 또 하나의 놀림받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위에서 말한 나나 짱이었죠

고1 초기 생활에서 야자 시간때 그냥 아는 애들한테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 여캐 사진을 보여주고 내 여친임 ㅋㅋ

이런 장난 식으로 했는데

그 녀석들은 그 캐릭터의 이름을 본따서 나나 짱 이라고 놀리기 시작했죠

심지어 그게 제가 시험을 못 보거나, 운동 못하거나

모든 상황에서 조롱할 때 주기적으로 써왔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일본어에서 숫자 7을 뜻하는 나나

이걸 듣거나 보거만 해도 발작할 것 같습니다.

나나 짱의 나나가 붙어 있으니까요

심지어 가상 캐릭터 중에서도 나나가 붙어있는 걸 보거나 듣기만 해도 미칠 것 같습니다.

아니, 그냥 청소년 때는 이럴 수도 있지.

별 시덥지도 않은 것 같고 3년을 놀리고 욕하고 비방할 정도인가요?

성인 되서도 애니 좋아하는 팬들이 있을 수 있지...

아무튼 다시 2025년으로 돌아와서

콘서타 복용을 1월부터 섭취하지 않았는데, 2월 전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그러다가 2월부터 제가 군복무를 시작하게 됬는데

이때부터 특정 단어 거부증이 떠올랐습니다.

혼모노 라는 말을 듣기만 해도 몸이 떨리는 것 같아서,

마음 속으로 일본어 말로 진짜를 뜻하는 "혼토노", "혼토니", "혼토" 라는 말로 치환하여 듣는 거다. 라고

자기최면을 걸듯이 해결하려 했습니다.

그랬는데 3월부터 이제는 혼모노, 혼토노, 혼토니, 혼토 등

일본어 몇 개만 보거나 듣기만 해도 미칠 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 자격증 공부 하고 있거든요. 토익은 했고, 일본어 관련 자격증인 JLBT를 따야 하는데

공부 할때마다 이걸 듣거나 보기만 해도 고교 때 녀석들이 저를 비방하고 조롱하고

필요 이상으로 구타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한국어인 진짜 라는 단어도 듣거나 보기만 해도 미칠것 같네요

일본어인 나나 짱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 속으로 떠올리거나 생각만 해도 이러고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싶어서, 혼자서 지나친 생각을 멈추고 공부에 집중하자. 라고 다짐해봤지만

오히려 트라우마가 더 심각해지는 것 같네요

인터넷을 알아보다가 서울청년건강마음사업 이라는 프로그램에 지원해 6번 상담을 받았지만 해결되지 않았고

다른 병원을 다녀야 하는지 아니면 시간이 해결해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약을 끊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는 건지,

과거의 상처를 잊지 못하고 있다가 매년마다 상처가 커져서

올해에 기어코 터지고 만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이 특정 단어 거부증을 치료하려면 어느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병원이나

대체 어디를 가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건 부담인데

* * *

 

올해 2월부터 특정단어를 보거나 들을 때마다 불쾌합니다

 

우선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9살때 사회불안 진단을 판정받아

이 내용은 영유아기에 어려움이 생기기 시작하고

아주 오래 된 문제라는 것을 의미해요.

콘서타 라는 약물을 처방받아 올해까지 복용해 왔습니다.

원인을 해결하고 없애야 했던 것인데

그러지 못하고 약의 효과로 계속 견뎌왔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올해 1월부터 슬슬 끊어보자고 생각하다가

2월에는 매달 가던 행복한 아이 연구소도

이제 가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약 섭취도 그만뒀죠

매달 가던 행복한 아이 연구소라는 것을

월 1회 심리상담? 심리치료?를 받기 위한 것이었다고

가정해 보면 ;

(물론 이런 정도로는 치료가 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심리치료사가 치료를 했다 하더라도!)

병이 있는데 원인은 그대로 두고

작은 효과라도 있는 심리상담? 심리치료?도 중단하고

약으로 그나마 그 정도 유지되던 것인데 약도 끊고...

그런데 2월이 시작되자마자 문제가 시작됬습니다.

너무 당연한 것이 이제 이해 되는지요?

바로 유튜브에서 영상이나 JLBT 공부를 시작할때

일본어로 진짜를 뜻하는 "혼모노",

어떤 캐릭터의 애칭인 "나나 짱"이라는 명칭을 들을 때마다

바로 불쾌했던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가슴도 쿵쾅거리는 겁니다.

증상이 일종의 강박증과 신체화증상으로 나타난 것..

그 과거의 기억이란 고1때 사건입니다.

입학한 후 음악 시간때 좋아하는 음악을 묻는 선생님께

평소 좋아하던 일본 애니메이션의 주제가인

Catch The Moment 라고 답했더니

그 선생님이 반 친구들 다 있는 데서 영상을 트시는 등

저를 공개처형 하셨습니다.

공개처형으로 느꼈으니 얼마나 충격이었을지 짐작이 됩니다.

그 정도의 충격이었다면 당시 이 문제를 계기로

*님의 진짜 문제를 잘 해결했어야 해요.

그런 건 스스로 하기 어렵고 심리치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했는데

여러 사정으로 불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위에서 영유아기에 어려움이 생기기 시작하고

아주 오래 된 문제라고 썼는데

아이가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면

이럴 때 훗날까지 문제가 되지 않도록

나름의 적절한 대처를 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니 같은 반 친구들은 저보고 "혼모노"라고 놀리기 시작했죠.

그 당시에는 그냥 진짜 라는 의미의 혼모노라고 놀리는 줄 알았으나

그 녀석들은 더 선을 넘기 시작했습니다.

반 대항전 축구 전에서 반티셔츠 뒤에 붙이는 별명 같은게 있었는데

제 의사도 묻지 않고 멋대로

혼모노 라는 이름을 자수에 넣게 배달을 시킨 겁니다.

그래서 반 대항전 당일 저는 티셔츠 뒤에

혼모노 라고 쓰여있는 것을 입고 경기를 뛰고

다른 사람들이 다 보는 굴욕을 당해야 했습니다.

"왜 니들 멋대로 정하냐? 적어도 나한테는 물어봤어야지 " 라고 하더니

"진작에 말 안하고 가만히 있던 니 잘못 아님?" 이라는

적반하장 식으로 나왔죠

위의 내용은 상황들이 대충 짐작은 됩니다만

구체적으로 확인을 할 수 없으니

여기서는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습니다.

저는 별 나쁜 사이도 아니었고, 제가 별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저를 이렇게 조롱하고 놀려댄 반 친구들한테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그 당시에는 "혼모노"라는 의미가

요즘 소위 말하는 씹덕이라는 의미로 얘기하는 가 싶어서 넘어가려 했습니다.

근데 인터넷 은어 혼모노를 검색해보니

일반인 눈치 안 보고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오타쿠,

소문으로만 전해지거나 미디어에나 나올 법한

비상식적인 말이나 행동을 정말로 하는 사람을 지칭할 때 사용된다.

라는 의미로 나를 조롱했구나 라는 걸 알고

충격을 넘어 절 놀린 반 놈들을 증오하기 까지 했습니다.

이해는 돼요.

아이가 선하고 반듯하게 자라는 것이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모두 내 마음 같지 않다는 것도

때로는 잘못하고 나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그런 것에도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그럴 때는 어떻게 대처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해야 하고, 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하며 컸어야 했는데

그런 과정이 잘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고교 졸업 후 상처는 아직까지 남아있습니다만

그래도 현재 시점처럼 심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과거의 기억을 점차 잊어버리는 것 같았죠

그러다가 2년 전부터

꿈 속에서 또 하나의 놀림받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위에서 말한 나나 짱이었죠

고1 초기 생활에서 야자 시간때 그냥 아는 애들한테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 여캐 사진을 보여주고 내 여친임 ㅋㅋ

이런 장난 식으로 했는데

그 녀석들은 그 캐릭터의 이름을 본따서 나나 짱 이라고 놀리기 시작했죠

심지어 그게 제가 시험을 못 보거나, 운동 못하거나

모든 상황에서 조롱할 때 주기적으로 써왔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일본어에서 숫자 7을 뜻하는 나나

이걸 듣거나 보거만 해도 발작할 것 같습니다.

나나 짱의 나나가 붙어 있으니까요

심지어 가상 캐릭터 중에서도

나나가 붙어있는 걸 보거나 듣기만 해도 미칠 것 같습니다.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이 두 가지는 그냥 증상입니다.

물론 증상도 없애야겠지만

이런 증상으로 드러나게 만드는

*님의 어릴 때부터의 삶 전반을 다뤄야 해요.

아니, 그냥 청소년 때는 이럴 수도 있지.

별 시덥지도 않은 것 같고 3년을 놀리고 욕하고 비방할 정도인가요?

성인 되서도 애니 좋아하는 팬들이 있을 수 있지...

아, 그럼요!

그런데 문제는 애니 좋아하는 것 때문이 아니었어요,

그게 핑계? 구실? 놀리기 좋은 소재?가 된 것...

그 사정을 판단하고 대처하거나 무시하지 못하고

내내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어린 시절부터의 내 경험에 기인하고

그로부터 자꾸만 또 다른 문제로 확산되는 것입니다.

아무튼 다시 2025년으로 돌아와서

콘서타 복용을 1월부터 섭취하지 않았는데,

2월 전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그건 진짜 괜찮아서가 아니라

2024년까지 약의 효과로 신경계를 강제로! 안정시켜 놓은 덕분에

그게 1달 정도 괜찮았던 정도로 느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2월부터 제가 군복무를 시작하게 됬는데

이때부터 특정 단어 거부증이 떠올랐습니다.

약을 중단한 때부터 안정시켜놓은 신경계가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을 텐데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추가되는 군복무를 시작하

병으로 증상이 드러나게 된 것이지요.

강박사고 같은 것..

혼모노 라는 말을 듣기만 해도 몸이 떨리는 것 같아서,

마음 속으로 일본어 말로 진짜를 뜻하는

"혼토노", "혼토니", "혼토" 라는 말로 치환하여 듣는 거다. 라고

자기최면을 걸듯이 해결하려 했습니다.

치료부터 해야 하고

이렇게 스스로 해결하려 노력하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심리치료 과정을 통해 이해하며 올바른 방법으로 노력해야 해요.

그랬는데 3월부터 이제는 혼모노, 혼토노, 혼토니, 혼토 등

일본어 몇 개만 보거나 듣기만 해도 미칠 것 같습니다.

제가 현재 자격증 공부 하고 있거든요.

토익은 했고, 일본어 관련 자격증인 JLBT를 따야 하는데

공부 할때마다 이걸 듣거나 보기만 해도

고교 때 녀석들이 저를 비방하고 조롱하고

필요 이상으로 구타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어떤 공부도 지금은 하기 어려운 상태일 것입니다.

못하는 마음이 힘들겠지만 특히 일본어 공부는 잠시 중단하고

치료를 서두르도록 하세요.

심지어 한국어인 진짜 라는 단어도 듣거나 보기만 해도 미칠것 같네요

일본어인 나나 짱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 속으로 떠올리거나 생각만 해도 이러고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싶어서,

천만에요!!!

이런 건 무지에 해당됩니다.

혼자서 지나친 생각을 멈추고 공부에 집중하자. 라고 다짐해봤지만

오히려 트라우마가 더 심각해지는 것 같네요

어떤 공부도 지금은 하기 어려운 상태..

인터넷을 알아보다가 서울청년건강마음사업 이라는 프로그램에 지원해

6번 상담을 받았지만 해결되지 않았고

충분히 실력을 갖춘 심리치료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는 유료 치료상담으로도 쉽지 않은데

심리치료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전문적 심리치료라 하더라도

사실 완전히 치료되기까지는 몇 해가 걸립니다.

다른 병원을 다녀야 하는지 아니면

시간이 해결해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절대로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버티기만 하면 어떻게든 살아가게 되는데

고친 나와 고치지 않은 나의 차이는

그 어떤 비용으로도 보상되지 않는 정도입니다.

증상이 심하면 병원을 다녀야 하는 건 맞는데

그것만으로는 결국 이전까지 콘서타 복용을 한 결과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원인치료인 심리치료 없이는

약을 먹는 동안에도 더 나빠지기도 합니다.

솔직히 약을 끊어서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는 건지,

과거의 상처를 잊지 못하고 있다가 매년마다 상처가 커져서

올해에 기어코 터지고 만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위의 설명들 거듭 읽어보세요.

이 특정 단어 거부증을 치료하려면 어느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병원이나 대체 어디를 가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치료법은 아래 붙임글 참조..

 

비용이 많이 드는건 부담인데

이 부분은 어쩔 수가 없네요...ㅠ

현재 형편 닿는 만큼이라도 치료 받고

훗날 나아지는 대로 올바른 치료를 꼭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나머지 치료법은 아래의 붙임글을 참고하세요.

(좀 더 상세한 설명은 마음놀이터의 블로그에 있습니다.)

강박장애, 트라우마, 불안장애, 대인관계, 인간발달/아동발달,

신체화증상, 육아상담, 스트레스증상 항목 등,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마음놀이터의 블로그

마음백과사전에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블로그 내에서 관련이 있다고 짐작되는 항목이나 검색어로 찾아보세요.

어린 시절 관련해서도 블로그에서 내부 검색으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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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돕기 위해 마음놀이터 블로그

마음백과사전의 치료법 항목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

** 정신질환의 원인 :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

** 정신적 스트레스(의 원인)

= 현재의 모든 힘든 상황들

+ 과거의 힘들었던 기억들(무의식적 스트레스 포함)

+ 현재 쓰이는 모든 에너지(긍정적인 부분 포함)

** 정신질환의 치료법 :

* 심리상담소(심리치료 전문가가 있는 곳)의 심리치료 (X 일반 심리상담)

= 원인 치료 (필수) :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없애거나 줄여야 함

---> (일반 심리상담이 아닌, 뇌, 신경계, 호르몬의 작동을 이해하고

무의식까지 다룰 수 있는 수준의 심리치료). 어떤 경우든 필요함.

약물치료와 병행하는 경우에는 약을 끊고도 이상증상이 없고

일상을 편안히 할 수 있을 때 종결.

(정신과에서 하는 간단한 상담 정도로는 심리치료가 되기 어렵습니다.

훨씬 더 정교하고 심층적인 심리상담이 되어야 해요.

최근에는 심리치료를 하는 정신과가 생기고 있는데,

1회에 최소 45분 이상의 상담을 하는지를 기준으로

심리치료인지를 1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리치료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http://blog.naver.com/mindstay701/221972341351

 

마음백과사전: 심리치료에 대해 잘모르겠어요 - 병원은 뭐가 있고, 센터는 뭐가 있는지/치료비용

심리치료에 대해 잘모르곘습니다. 심리치료를 받으려고 하는데 대학교 병원? 은 뭐가 있고, 센터는 뭐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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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약물치료 ---> 원인과는 상관없이 호르몬 등의 균형이 깨어져

자극을 받는 신경계를 안정시킴으로써 드러나는 증상만 완화시킴.

원인은 그대로 남아서 영향을 계속 미치게 됨.

자각하는 증상이 심하여 일상에 지장을 받을 때 보조적으로 필요함.

심리치료로 조금씩 나아지면 약을 줄여가다가 중단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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