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상담 부탁드립니다.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평소 같으면 금방 괜찮아졌을 일에도 너무 화가 나요.
나중에는 제 자신이 뭐 때문에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받는지도 모르겠는데 화가 안 없어져요.
막 울기도 하는데 그 분노가 없어지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요. 감정 기복이 심하고 주체가 잘 안돼요.
어디 얘기하거나 방출할 곳도 없어서 큰 소리도 못 내고 그냥 혼자 옷이나 머리카락을 쥐어뜯거나 벽에 머리도 박고... 그래도 해소가 잘 안돼요.
내가 왜 이렇게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지 정확한 이유도 잘 모르겠어요.
내가 지금 힘든 것들이 생각나는 건 많은데 그건 항상 당연히 힘들었던 건데 왜 지금 당장 이렇게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받는지 모르겠어요.
정확히 이유를 알고 싶어서 생각해 보려고 해도 평소에는 괜찮던 주변 소음 같은 게 너무 시끄럽고 짜증 나게 들리고 귀를 막고 소리 지르고 싶고 가슴이 답답하고 그래서 숨도 막 몰아쉬고 그럽니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데 그만둘 수는 없는 할 일이 있고 내가 이러고 있는다고 해서 해야 하는 일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너무 시간 낭비 같은데 또 해야 할 일에 집중은 안 돼요.
할 일이 많고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이 너무 강해요.
내가 너무 불행한 것 같고 가족이 힘들게 할 때마다 너무 싫고 원망스러워요.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 가난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왜 나만 이런 집안에서 이런 불행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건지.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왜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다 자기들이 더 힘들다고 하는지.
시원하게 얘기를 털어놓을 사람이 없고 기대고 위로받을 사람이 없어요.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도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고 힘든 건 변하지 않겠지만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무기력하네요.... 자주 우울한 감정을 느낍니다.
남 앞에서는 티를 잘 안 내고 제가 좋아하는 편안한 사람들과 있으면 행복하고 즐거워서 조금 힘들어도 그 시간을 지내는 걸로 버티고 살았는데, 요즘에는 우울함과 불안한 마음이 그것조차 덮어버리는 느낌이에요.
저는 예체능 입시를 조금 늦게 시작한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입시 시작한 지는 2년이 좀 안 되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길게 적어봤는데, 요즘 제가 왜 이러는 걸까요. 쌓인 스트레스가 터진 걸까요.... 무슨 정신병이라도 걸린 걸까요. ㅠㅠ 원래 다들 이러고 사는 건가요?
정신건강의학과 #심리상담 #스트레스 #우울증 #정신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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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상담 부탁드립니다.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평소 같으면 금방 괜찮아졌을 일에도 너무 화가 나요.
잘 알 수 없었겠지만
이미 이 전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누적되어 와서
임계치를 넘겨버린 상태여서 그렇습니다.
나중에는 제 자신이 뭐 때문에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받는지도 모르겠는데
화가 안 없어져요.
직접 건드려진 것이 기폭제가 되고
이전 것들까지 한꺼번에 터지게 되어서
원인도 잘 모르게 됩니다.
막 울기도 하는데 그 분노가 없어지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요.
네...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게 되어야 합니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주체가 잘 안돼요.
어디 얘기하거나 방출할 곳도 없어서 큰 소리도 못 내고
그냥 혼자 옷이나 머리카락을 쥐어뜯거나 벽에 머리도 박고...
그래도 해소가 잘 안돼요.
너무 오래 두었어요.
지금은 치료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지
정확한 이유도 잘 모르겠어요.
내가 지금 힘든 것들이 생각나는 건 많은데
그건 항상 당연히 힘들었던 건데
왜 지금 당장 이렇게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받는지 모르겠어요.
심리치료 과정을 통해 이해해 가도록 하세요.
정확히 이유를 알고 싶어서 생각해 보려고 해도
혼자서 되는 일이 아니랍니다,
무의식까지 다루어야 해서요.
평소에는 괜찮던 주변 소음 같은 게 너무 시끄럽고 짜증 나게 들리고
귀를 막고 소리 지르고 싶고 가슴이 답답하고
그래서 숨도 막 몰아쉬고 그럽니다.
스트레스 증상이면서 청각과민..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데 그만둘 수는 없는 할 일이 있고
내가 이러고 있는다고 해서 해야 하는 일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너무 시간 낭비 같은데 또 해야 할 일에 집중은 안 돼요.
뭔가 무리가 많을 것입니다.
심리치료를 통해 풀어가야 합니다.
할 일이 많고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이 너무 강해요.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이 너무 강한 것이
자랄 때의 사정과 관련이 있으며
문제에 속합니다.
내가 너무 불행한 것 같고
가족이 힘들게 할 때마다 너무 싫고 원망스러워요.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 가난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왜 나만 이런 집안에서 이런 불행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건지.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왜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다 자기들이 더 힘들다고 하는지.
이런 사정들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겠지만, 풀어가야 합니다.
시원하게 얘기를 털어놓을 사람이 없고
기대고 위로받을 사람이 없어요.
이런 사정은 매우 힘든 일이 됩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도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고 힘든 건 변하지 않겠지만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무기력하네요....
자주 우울한 감정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홀로 너무 애쓴 것이 많아서
힘들고 지쳐서 그렇습니다.
남 앞에서는 티를 잘 안 내고
제가 좋아하는 편안한 사람들과 있으면 행복하고 즐거워서
조금 힘들어도 그 시간을 지내는 걸로 버티고 살았는데,
이런 사정이 너무 오래 지속되면서..
요즘에는 우울함과 불안한 마음이 그것조차 덮어버리는 느낌이에요.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겨버린 것이에요.
지금은 치료가 필요합니다.
저는 예체능 입시를 조금 늦게 시작한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입시 시작한 지는 2년이 좀 안 되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길게 적어봤는데, 요즘 제가 왜 이러는 걸까요.
쌓인 스트레스가 터진 걸까요....
이게 맞는 것이지요...
무슨 정신병이라도 걸린 걸까요. ㅠㅠ
정신병으로 생각해 버리기보다는
너무 힘들어져서 몸이 과민반응을 하게 된 것이에요.
치료는 해야 합니다.
원래 다들 이러고 사는 건가요?
잠깐씩 이럴 수는 있겠지만 이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심한 단계는 병인 것이구요.
치료는 약의 도움을 일부 받을 수는 있겠지만
(청각과민 같은 것은 약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제 치료는 심리치료로 해야 합니다.
형편이 어려우면 형편 닿는 만큼이라도 받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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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http://blog.naver.com/mindstay701/221972341351
마음백과사전: 심리치료에 대해 잘모르겠어요 - 병원은 뭐가 있고, 센터는 뭐가 있는지/치료비용
심리치료에 대해 잘모르곘습니다. 심리치료를 받으려고 하는데 대학교 병원? 은 뭐가 있고, 센터는 뭐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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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는 일반 심리상담은 당연히 포함하되
그 훨씬 이상의 마음/정신에 대한
무의식을 포함한, 차원이 다른 전문적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이 쉽게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어린 시절부터의 무의식을 다룰 수 있고,
정신질환도 치료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정신질환자까지 치료할 수 있어야
심리치료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트레스증상, 분노조절장애, 청각과민,
부모문제, 육아상담, 애정결핍, 인간발달/아동발달 항목 등,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마음놀이터의 블로그
◆마음백과사전◆에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블로그 내에서 관련이 있다고 짐작되는 항목이나 검색어로 찾아보세요.
어린 시절 관련해서도 블로그에서 내부 검색으로 찾아보세요.
(※ 주 : PC로 보는 것이 훨씬 더 쉽게 잘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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