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보면 눈물이 나는 이유
학원 다니며 바쁘게 살던 학생 때는 하늘이나 산같은 자연을 딱히 바라보지 않았는데
고정된 일과가 줄어든 대학생 때부터는 자연이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 자주 보기 시작했어요.
몇 년 전부터 하늘에 퍼진 노을, 넓게 펼쳐진 바다 같이 자연을 보면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눈물이 나는데 뚜렷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힘들거나 우울한 일이 있을 때 자연을 보며 혼자 앉아있고는 했는데
제가 위안을 느끼는 통로(?)가 자연인걸까요?
자연풍경이 저한테 현실적인 답을 주는 것도 아니고 보고 있으면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데
동시에 눈물이 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 *
자연을 보면 눈물이 나는 이유
"제가 위안을 느끼는 통로(?)가 자연인걸까요?"라고 이해한 것이 맞습니다.
왜, 우리가 힘들 때 진심어린 위로의 말을 들을 때
그게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도
눈물나게 고마운 일이 있잖아요.
그보다는 그 이면을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자연을 볼 때마다 눈물까지 난다는 사실은
계속 위로받아야 하는 상태라는 반증이고,
자연 외에는 별로 위로받을 만한 대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그냥 둘 일은 아닌 것이지요.
경제적인 여건이 된다면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제 블로그에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https://blog.naver.com/mindstay701
마음놀이터의 마음백과사전 : 네이버 블로그
심리치료/심리상담 센터, 서울 이태원 Naver 지식iN 마음놀이터 정신건강의학과 https://www.facebook.com/2mam2
blog.naver.com
블로그 내에서 관련이 있다고 짐작되는 항목이나 검색어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