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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정보를 토대로 앱 만들어 주는 플랫폼 ‘나쵸코드’, 법률 문서 디지털화 및 검토 설루션 ‘앨리비'

마음백과사전 2025. 7. 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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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주소 넣으면 자동으로 앱 만들어줘

박유연 기자 2025.07.03.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기업의 업무를 대신하는 스타트업이 주목받고 있다.

 

‘플리퍼코퍼레이션’은 웹사이트 주소를 넣으면 웹사이트 정보를 토대로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어 주는 플랫폼 ‘나쵸코드’를 개발했다. 이미 웹사이트를 가진 기업이 이에 기반한 앱을 만들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앱 생성 시간은 3분이면 충분하다.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일반 이용자가 바로 내려받을 수 있고, 이용자에 대한 알림 전송도 곧바로 가능하다. 석정웅(35) 대표는 “우리를 통해 생성된 앱이 1만7000개를 넘었다”며 “앱을 쉽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계속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했다.

 

서울대기술지주 등에서 투자받고,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지원 스타트업에 선정돼 기술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 석정웅 대표는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를 나와 스킨스쿠버 예약 플랫폼 창업 등을 거쳐 나쵸코드를 개발했다. 그는 “앱 하나 만드는 데 투자금 대부분을 투입하는 스타트업의 현실을 보고 창업했다”며 “기업과 개발자들을 편리하게 만드는 서비스를 하겠다”고 했다.

 

‘BHSN’은 법률 문서 디지털화 및 검토 설루션 ‘앨리비’를 개발했다. 설루션에 계약서를 입력하면 AI(인공지능)가 계약서 등 각종 법률 문서를 수 초 만에 검토한다. 임정근(49) 대표는 “이용 기업 입장에서 계약에 독소 조항이 없는지, 예상치 못한 법률 리스크가 있지 않은지 등을 바로 찾아낸다”며 “앨리비를 도입한 기업들은 계약서 검토 시간이 평균 67% 단축되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했다.

 

계약 관련 데이터, 법률 자문 요청 내역, 일정 등을 정리해 쉽게 찾아보는 기능을 제공한다. 필요한 정부 정책 자료 등에 대한 AI 검색 기능도 있다. CJ제일제당, 한화솔루션, 애경케미칼이 앨리비를 도입했다. 알토스벤처스, 산업은행 등에서 200억원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

 

BHSN은 서울대 법대 출신 임정근 대표 등 변호사들이 만든 기업이다. 임 대표는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고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며 “글로벌 법률 AI 기업이 되고 싶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07/03/WA3WQSWT55AAZHZ65ZIYM4ZW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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