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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백과사전: ADHD일까요? - 공부를 따라가지도 못하고 우울해/상대말에 집중도 잘 못하고 기다리는게 잘 안돼/까먹을까봐 바로바로 해야하고 물건도 잘 잃어버려/충동적

마음백과사전 2025. 7. 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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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일까요?

 

제가 그냥 요새 ADHD 관련 콘텐츠가 유튜브에 많이 뜨더라고요 처음엔 머 저게 흔한병이 아닐텐데 하면서

머 병원가고 이런 사람들이 이상하게만 보였는데

가만보니 먼가 나일수도 있지않을까 싶더라고요

23살에 제가 고등학교 졸업후에 대학도 안가고 최근에

공부를 다시 해보려고 시작했어요 학원을 가고

처음엔 좀 괜찮다 싶고 처음에 시작하는거에 대해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한 분야를 이걸 알아낼때까지 해야겠어 하면서 3시간을 꼼짝없이 책보고 있기도 했어요 그정도 시간이 지난지도 몰랐었고 하루이틀정도.. 근데 한달쯤 지나니까 공부는 커녕 강사님말씀 한순간 놓치고 아예 뒤에부분은 따라가지도 못하기도 하고 겨우 하루에 네시간 수업듣는데도..계속 놓치고 집가면 우울해요 안그래도 이해력 딸리는데.. 그러고

집에서 혼자 공부할때도 공부할라고만 하면 먼가 사야한다거나 같은게 생각나서 공부를 놓다가 결국 하기싫단 생각에 지배당해서 또 책을 집어넣고 말아요 해야한단 생각이 드는데도 잘 손에 안잡힙니다 대화할때도 상대가 말하는걸 잘 듣다가 먼가 그말에 제가 하고싶은말이 생각나면 상대말이 그이후엔 잘 안들리고 그걸 얘기할 생각만 머리에 잡혀서 상대말에 집중도 잘 못하고 그로인해서 말도 많이 끊어봤어요 기다리는게 잘 안돼서 무언가 까먹을까봐 바로바로 해야하고 물건도 잘 잃어버려요 하지만 이런거만 봐서 ADHD라고 할순 없겠죠? 여태 잘 살다가

그냥 갑자기..공부도 너무 안되고..차라리 ADHD여서 안되는거라고...그런 생각을 하고싶었나봐요 약이라도 먹으면 집중이 잘 될까 싶어서..집중 안되는게 고민이라고 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자며 주변사람들한테 얘기하면 그냥 제가 노력이 없는거래요 맞는말인데..너무 상처를 크게 받아요 노력도 방법을 몰라서 하질 못해요..포기도 금방 하고 ADHD일수도 있을까요? 병원가서 검사 받아볼까요? 저도 그냥 유난인거겠죠 차라리 약먹고 낫고싶어요 감정적이기도 엄청 감정적이라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충동적이여서 연인이랑 싸우면서 제몸을 제스스로가 때려보기도 했어요 자존감도 낮아서 내가 죽어야한다는 말도 그냥 막 했고 자해는 안해봤지만..손톱 자주 물어뜯어요 요새는 약먹으면..이런 모든게 나아질수도 있을까 싶고 검사비용은 많이 나올까요?..저도 그냥..남들처럼 평범한 사람이고 싶어요..미움받지 않는 남들도 다 이러는데 제가 유난 떠는거라 생각되는데 제성격도..집중력도 어므하나 잘 안고쳐지네요 진짜 노력이 부족한건지..그거조차 잘 모르겠고..노력을 했냐고 물어보면 할말이 없긴해요..그냥 공부도 그냥 집중이 안돼서 스트레스 받고 혼자 머리 콩콩 때리다가 1시간만에 집어치워버리고..어쩜 좋을까요

...

* * *

 

ADHD일까요?

 

제가 그냥 요새 ADHD 관련 콘텐츠가 유튜브에 많이 뜨더라고요

처음엔 머 저게 흔한병이 아닐텐데 하면서

머 병원가고 이런 사람들이 이상하게만 보였는데

가만보니 먼가 나일수도 있지않을까 싶더라고요

아뇨, ADHD 그런 거 아닙니다.

ADHD에 대한 오해와 오남용이 너무 많아요.

23살에 제가 고등학교 졸업후에 대학도 안가고 최근에

공부를 다시 해보려고 시작했어요 학원을 가고

처음엔 좀 괜찮다 싶고 처음에 시작하는거에 대해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한 분야를 이걸 알아낼때까지 해야겠어 하면서

3시간을 꼼짝없이 책보고 있기도 했어요

그정도 시간이 지난지도 몰랐었고 하루이틀정도..

근데 한달쯤 지나니까 공부는 커녕 강사님말씀 한순간 놓치고

아예 뒤에부분은 따라가지도 못하기도 하고

겨우 하루에 네시간 수업듣는데도..계속 놓치고 집가면 우울해요

안그래도 이해력 딸리는데.. 그러고

공부를 오래 안 하다 하면

아무 문제 없는 사람도 이럴 수 있어요.

마음이 조급하더라도 길게 보고,

조금씩 나아지는 방법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집에서 혼자 공부할때도 공부할라고만 하면

먼가 사야한다거나 같은게 생각나서 공부를 놓다가

결국 하기싫단 생각에 지배당해서 또 책을 집어넣고 말아요

해야한단 생각이 드는데도 잘 손에 안잡힙니다

이게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자꾸 다른 잡생각이 끼어드는 것입니다.

기초가 부족한지, 욕심이 과한지, 방법이 좋지 못한지..

그런 것들부터 파악해야 해요.

대화할때도 상대가 말하는걸 잘 듣다가

먼가 그말에 제가 하고싶은말이 생각나면 상대말이 그이후엔 잘 안들리고

그걸 얘기할 생각만 머리에 잡혀서 상대말에 집중도 잘 못하고

그로인해서 말도 많이 끊어봤어요

위의 문제들은 어린 시절부터

대인관계 같은 것들을 잘 경험하고 배우지 못한 데서 비롯됩니다.

이런 배경에는

애정결핍, 자존감결여 등의 사정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기다리는게 잘 안돼서 무언가 까먹을까봐 바로바로 해야하고

물건도 잘 잃어버려요

성장기가 위와 같으면 당연히 스트레스는 많아지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이런 문제가 또 생겨요.

하지만 이런거만 봐서 ADHD라고 할순 없겠죠?

물론입니다.

어린 시절과 성장과정에서 생기고 커진 문제로 짐작돼요.

'여태 잘 살다가

어떤 기준으로 그렇게 판단했나요???

위 부분에서 언급한 내용대로라면 대인관계도 잘 안 되었던 것이고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들이 나타나 있는데?

그냥 갑자기..공부도 너무 안되고..

차라리 ADHD여서 안되는거라고...그런 생각을 하고싶었나봐요

공부가 내가 시작만 하면 바로 잘 되리라고

잘못 기대한 것은 아닐까요?

약이라도 먹으면 집중이 잘 될까 싶어서..집중 안되는게 고민이라고

스트레스가 많으면 집중이 어렵고

집중력을 올리는 약을 먹으면 당장이야 좀 나아지는 것 같겠지만

오히려 실제 원인과 스트레스는 묻히고

몸이 엉뚱하게 약에 적응하려 하면서

문제는 다른 방향으로 오히려 커집니다.

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자며 주변사람들한테 얘기하면

실제로 공부 방법을 모를 수 있어요.

그런 경우는 맹목적 목표를 내려놓고,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서 조금씩 해나가야 합니다.

초기에는 아주 느리겠지만

해나가다 보면 가속도가 붙어요.

그냥 제가 노력이 없는거래요

맞는말인데..너무 상처를 크게 받아요

상대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면서

무책임하게 내뱉는 말은 정말로 무시하세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아무 기대도 하지 말구요.

노력도 방법을 몰라서 하질 못해요..포기도 금방 하고

모르니 나아가기가 안 되지요.

이런 걸 전문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혹시 경제적으로 가능하다면

심리치료 전문가를 찾아서 상담부터 받도록 하세요.

상담을 통해 차근히 체계적으로 개선해 볼 수 있어요.

ADHD일수도 있을까요?

아니오!!

병원가서 검사 받아볼까요?

받으면요?

기능이 떨어지는 결과가 나온다면 병원에서는 약처방만 할 수 있는데

위에서 약은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했지요?

저도 그냥 유난인거겠죠 차라리 약먹고 낫고싶어요

마음은 이해하고도 남습니다...ㅠ

많이 답답할 거예요.

감정적이기도 엄청 감정적이라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충동적이여서

연인이랑 싸우면서 제몸을 제스스로가 때려보기도 했어요

자존감도 낮아서 내가 죽어야한다는 말도 그냥 막 했고 자해는 안해봤지만..

손톱 자주 물어뜯어요

위도 모두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결과이고

어린 시절부터 누적된 결과입니다, 전문적인 견해이지만.

그런데,

여태 잘 살다가는 이 이전에요??

요새는 약먹으면..이런 모든게 나아질수도 있을까 싶고

그런 일은 아직 가능하지 않아요,

아마 아무리 뇌과학, 생화학, 인공지능 등이 발달한다 해도

앞으로도 마찬가지겠지만.

검사비용은 많이 나올까요?..

차라리 꼭 검사를 받고 싶다면 심리상담센터를 찾아서

심리검사를 받도록 하세요.

저도 그냥..남들처럼 평범한 사람이고 싶어요..

미움받지 않는 남들도 다 이러는데 제가 유난 떠는거라 생각되는데

유난 떠는거는 아니에요.

오히려 지금 심각하게 보는 것이 맞고, 그래야 해요.

다만, 방법이 틀렸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이에요.

제성격도..집중력도 어므하나 잘 안고쳐지네요

그런 것이 그리 간단하게 고쳐질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미안하지만 무지예요.

오랜 세월을 통해 형성된 것이라

고치는 데도 아주 오래 걸립니다, 전문가와 작업을 하더라도.

진짜 노력이 부족한건지..그거조차 잘 모르겠고..

노력을 했냐고 물어보면 할말이 없긴해요..

노력을 할 수 없을 거예요.

에너지도 받쳐지지 않고 방법도 모르고...

그냥 공부도 그냥 집중이 안돼서 스트레스 받고

혼자 머리 콩콩 때리다가 1시간만에 집어치워버리고..

어쩜 좋을까요

...

반복하건데,

심리치료 전문가를 찾아서

전문적인 상담부터 한 번이라도 받도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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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내에서 관련이 있다고 짐작되는 항목이나 검색어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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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 PC로 보는 것이 훨씬 더 쉽게 잘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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